학카위: 언어 커미셔너 제도 도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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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전(楊長鎮) 학카위원회 부위원장은 토론토에서 개최된 제6회 ‘언어 커미셔너 국제회의’에서 타이완이 ‘국가언어발전법’을 시행하기까지의 역정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 중앙사

제6회 ‘언어 커미셔너 국제회의’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26일과 27일 이틀간 토론토에서 거행되었다. 타이완은 올해 처음으로 관방의 신분으로 초청되어 행정원 학카(客家)위원회 양창전(楊長鎮) 부위원장이 방문단을 인솔하여 각국의 대표들과 언어 홍보 경험 등을 놓고 교류를 전개했다.

양창전(楊長鎮) 학카위원회 부위원장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27일 제6회 ‘언어 커미셔너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학카어의 부흥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 중앙사

양 부위원장은 발표 내용을 모두 학카어로 진행하였으며 또한 학카 민요를 강연 때 불러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년 회의에는 타이완이 처음으로 초청되어 참석한 것 외에 웨일스(Wales), 캐나다, 스페인 등 국가의 언어 커미셔너들이 참가하여 각국에서의 언어 발전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언어 커미셔너 국제회의’에 타이완 관방이 초청되어 학카위원회 양창전(楊長鎮, 좌4) 부위원장과 토론토주재 타이베이경제문화처 쉬용메이(徐詠梅, 우1) 처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 중앙사

참석 대표 가운데 특히 ‘언어 커미셔너’제도를 실시하므로서 언어의 사용을 보장해 줄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양창전 학카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도 이러한 제도를 필요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당 제도 도입에 관해 언급했다. 양 부위원장은 언어 커미셔너 제도와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여 귀국 후 문화부,교육부 및 원주민족위원회와 공동으로 토론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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