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항공 객실승무원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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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EVA)항공 객실승무원들은 20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 시각의 EVA항공과 유니(UNI)항공 국내선과 양안 항선 중 33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앙사

타오위안(桃園)항공승무원직업노동조합(약칭: 타오위안 항공노조)은 20일 오후 4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이중 타이완의 양 대 항공사인 에바(EVA)항공의 객실승무원이 파업에 들어가게 되어 국제선의 에바항공이나 국내와 양안(타이완-중국대륙 간 항선)을 나는 에바항공 산하의 유니(UNI)항공편을 이요하려는 여행객과 여행산업에 작지 않은 충격과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바항공 노사협상이 20일 오후 2시에 결렬되자 바로 이날 오후 4시부터 객실승무원들의 파업이 시작된다고 타오위안 항공노조는 밝혔다. 

이에 따라 에바항공사는 ‘객실승무원 파업 안내’를 공식 사이트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여기에는  항공편 정보 및 항공권 환불 등에 대해서 Q&A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다.

https://www.evaair.com/en-global/emer/strikeinfo.html

안내문에는 ‘언제 정상 복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첫 번째 문답을 비롯해, 항공편이 취소되었을 경우 일정 변경 방법은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와 에바항공에서 직접 구매했을 경우의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외에는 파업으로 인한 취소는 전액 환불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실렸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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