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 갈등, 글로벌항공산업 수익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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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Alexandre de Juniac) 사무총장은 2일 서울에서 열린 IATA연차총회에서 올해 글로벌 항공산업의 수익 전망을 작년말에 예측했던 355억달러에서 280억달러로 21%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사

미중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유가가 폭등하는 등의 악재로 글로벌 항공산업의 2019년 수익 전망이 21% 하향 조정되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 알렉사드르 드 주니악(Alexandre de Juniac) 사무총장은 2일 서울에서 열린  IATA연차총회에서 연료 가격 상승과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항공화물 교역량이 감소되는 등의 영향으로 2019년 글로벌 항공산업 수익은 작년말에 예측했던 355억달러에서 280억달러로 21%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사무총장은 올해에도 항공산업이 수익 흑자를 기록하겠지만 이익 창출은 매우 힘들어졌다고 지적했다. 

2018년 항공산업은 300억불의 수익을 올렸으나 항공화물의 수익은 현저히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미중 무역 갈등 등의 요소로 국제항공화물이 위축되고 연료비와 인건비 등이 인상되는 등 비용이 증가하여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사진: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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