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北동물원 열흘간 폐원, 32년 이래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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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제공

타이베이시립동물원(타이베이무짜-木柵동물원이라고도 부름)은 오는 6월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동안 폐원한다. 이는 타이베이시 위안산(圓山)에서 무짜(木柵)로 옮겨진 지 32년만에 처음으로 있는 휴업이다. 

동물원 측은 잠정적인 폐원은 내부 정비, 환경 유지업무, 보수작업과 미화, 동물들에게 더 적합한 놀이기구 시설 마련 등 시설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시민들은 열흘이 너무 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제공

내부 정비 기간 홍학이 서식하는 연못의 물을 뽑아내고 쌓였던 진흙을 청소하며, 원숭이의 놀이 기구를 늘려주고 동물원 관람열차인 유원열차도 정비하게 된다.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우이신 부연구원은 6월 중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열흘 동안 휴원하는 방식으로 대청소와 대정비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동안의 통계를 참고한 결과 이 시기에 동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숫자가 가장 적어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8일 사이에 대점검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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