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옥녀-홍콩 스타 저우후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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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연예인 저우후이민(周慧敏-Vivian Chow). -사진: 중앙사

홍콩 유명 연예인 저우후이민(周慧敏-주혜민, Vivian Chow, 이하 ‘비비안’)이 첫 음반을 발행한 지 30년이 되는 금년 8월에 타이베이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길고도 지속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녀의 탁월하며 한결같은 동안 미모는 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여신과 같은 존재로 간주될 정도이다. 1967년생이니 벌써 50대의 중년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최고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1985년에 홍콩 TVB(무선TV)와 캐피탈 아티스트(華星) 레코드사가 공동 주최한 가수선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기획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의 우승자는 유명 홍콩 가수 두더우이(杜德偉-Alex To)였다. 

그녀는 TV출연과 뮤직비디오 연기자 그리고 가수로 초청되는 등의 러브콜이 쏟어졌지만 홀로 유복자인 비비안을 키워온 어머니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가 그 다음해인 1986년에 중견 라디오방송국 프로듀서의 격려로 홍콩라디오방송국이 주최한 아마추어 DJ대회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정식 훈련을 받게 되어 1987년도를 시작으로 그녀의 최초의 연예계 직업은 방송 DJ이었다.

가수 비비안은 1990년도에 첫 번째 정식 음반을 내놓으면서 톱가수로 등장하였다. TV 드라마에도 같은 해부터 출연했다. 영화에는 이보다 더 이른 1988년도에 상영된 굿바이 히어로(玩命雙雄-Good-bye Hero)에 출연을 했었다.

이렇게 방송 DJ, 광고 모델, 가수, 연기자 등 연예계의 팔방미인인 비비안은 50대의 나이에도 홍콩과 타이완 등 중화권에서는 ‘영원한 옥녀’로 불리고 있다. 청순하고 깨끗한 외모와 분위기, 세월은 그녀에게만 흔적을 남기지 않은 듯하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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