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 외교.법조.국회 주요 인사들: 양창수 대사에게 진심으로 감사

-중화민국 타이완과 대한민국 간에 정식 외교관계는 없으나 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와 인적 교류 면에서는 매우 활발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양창수 타이베이주재 한국대표부 대사는 곧 임기를 마치고 타이완에서의 외교관 역할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동안 양국 관계 개선과 발전, 수많은 벗들도 사귄 양 대사 부부는 이임에 앞서 대표부와 가까운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훈훈한 석별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80여 명의 타이완 각계 및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양창수 대사 부부에게 양국 관계 발전에 쏟은 정성과 노력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석별회에서 양창수 대사 부인 이미향 여사는 타이완 주요 인사들이 보내주는 찬사와 감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양창수 대사의 이임 소감 및 리다웨이(李大維) 중화민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秘書長=사무총장), 차이칭샹(蔡清祥) 법무장관, 타이완-한국 국회의원친목회 회장 린더푸(林德福) 입법위원(立法委員=국회의원)의 석별을 아쉬워하며 보내는 소감이 진행되었다. -2019.04.16. jennifer pai

0
51
양창수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대사 이임 석별회가 4월16일 타이베이 하얏트호텔에서 거행되었다. 사진 좌로부터 린더푸(林德福) 입법위원, 장핑쟈오(張平沼) 타이완상업연합총회 이사장, 츠린(池琳) 리다웨이(李大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부인, 리다웨이(李大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 장버야(張博雅) 감찰원장, 양창수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사, 이미향 양창수 대사 부인, 장샤오위에(張小月) 해협교류기금회 이사장, 푸저춘(蒲澤春) 총통부 전략고문, 린즈쟈(林志嘉) 입법원 비서장, 차이칭샹(蔡清祥) 법무부장. -사진: jennifer pai

리다웨이(李大維) 중화민국 국가안전회의 비서장(사무총장)은 석별회에서 양창수 대사가 2년반 동안 쌍변 무역 증진, 관광객 증가, 문화 홍보 등 제반 분야에서의 양국 관계 발전에 막대한 공헌을 이바지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위대한 남성 뒤에는 반드시 위대한 여성이 있다’며 양창수 대사 부인 이미향 여사의 내조와 특히 뛰어난 음식솜씨의 덕을 보았다면서 이미향 여사가 직접 담근 김치는 그동안 먹어본 것 중에서 최고 맛있었다고 강조했다. 

리다웨이 비서장은 양 대사가 곧 귀국을 하지만 타이완은 언제나 두 팔을 벌려 양 대사 부부의 타이완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양국 관계가 날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했다.  

차이칭샹(蔡清祥) 법무장관은 양창수 대사 부부가 타이완을 위해, 양국 관계를 위해 정말 많은 노력과 협력을 해준 데 대해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러 왔다면서 특히 사법교류와 사법공조 방면에서의 협조에 법무부를 대표하여 사의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중화민국과 한국의 사법교류는 1985년도에 이미 사법공조협정을 맺었으나 안타깝게도 부득이하게 중단되었는데 앞으로 양 대사가 귀국 후에 양국 사법체계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것을 부탁했다.

차이 법무장관 역시 대사 부인 이미향 여사의 음식 솜씨에 대해서 자랑하듯이 이야기를 하여 내빈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예전에 부부동반으로 대사 부인이 손수 준비한 한국요리를 먹은 것이 내내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린더푸(林德福) 입법위원은 중화민국-대한민국 국회의원친목회 회장을 겸하고 있다. 그는 양창수 대사가 귀국 후에도 타이완의 친구들을 잊지 말고 자주 왕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제무대에서 타이완이 직면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양창수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대사 이임 석별회는 4월16일 타이베이 하얏트호텔에서 거행되어 타이완 및 한인사회 주요 인사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jennifer pai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