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처갓집 손님

-사위를 맞이하는 처갓집에서 식사 대접을 하는데 반드시 점심을 먹여 보낸다. 그건 시집 간 딸은 손님이어서 저녁까지 친정집에 머물면 친정의 운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 딸과 사위는 모두 저녁 이전에 돌려보낸다.-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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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민간신앙 중 바다의 여신 ‘마주’를 모시는 가오슝 금란궁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튿날에 사원 마당에서 ‘마주의 사위가 처갓집에 오다’라는 주제의 연회를 배푼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신도들이 수천 명에 달해 장관을 이뤘다.-사진: 현장 참석자 제공
타이완 민간신앙인 ‘오부천세’를 모시는 가오슝 만복궁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 초이튿날에 사원 마당에서 ‘부마연’을 배푼다. 이는 외지로 시집간 현지 출신 여성들이 남편을 동반하여 고향 친정에 찾아오는 것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시댁에서 이들 시집간 딸들에게 잘 대해줄 것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 현장 참석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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