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등불축제 – 베이먼과 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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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이베이 등불축제 기간 베이먼(北門)에서 프로젝션 맵핑쇼를 선보인다.-사진: 중앙사

음력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16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타이베이시 베이먼(北門)에 360도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도입하여 복고와 창의 테마의 화려한 정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타이베이시 관광전파국은 금년의 등불축제 기간 타이베이 시내에 유일하게 원래 건축 그대로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베이먼(北門)에서 360도의 프로젝션 맵핑 쇼가 전개된다고 말했다.

음력 정월 대보름에는 예부터 민간이나 궁궐에서 모두 등불을 밝히고 등불놀이를 했던 풍습에 따라 타이완 전역에서는 설날을 마무리하는 대보름을 전후하여 그 해의 테마 등불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베이시는 금년에 복고와 창의성을 접목하여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었던  시먼(西門) 지역의 홍러우(紅樓)와 길건너 편의 바오칭(寶慶)로 일원에서 등불 축제를 전개하며, 본래의 건축 설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베이먼(北門)에서는 프로젝션 맵핑쇼를 선보인다. 

등불 축제에서는 테마 등불을  비롯하여 드림 생활, 우호 도시, 창작 등 주제로 나뉘어 복고풍과 현대적 창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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