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ADHD아동, 전국그림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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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먀오리(苗栗)현 천주교 성프란치스코 보육원에서 돌보고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7살 민아(가명)가 전국그림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먀오리현(苗栗縣)정부 Via 중앙사 제공

타이완 먀오리(苗栗)현 천주교 성프란치스코 보육원에서 돌보고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의 7살 민아(가명)가 전국그림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먀오리현 사회국은 23일 발표에서 민아의 부모는 모두 마약범으로 수감되어 출생 후 바로 사회복지기관에서 안배하여 몇 몇 돌봐주는 가정에서 생활하다가 작년(2018) 7월부터 천주교 신주(新竹)교구 부설 먀오리현 성프란치스코 보육원으로 보내져 지금까지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프란치스코 보육원 사회복지사의 말에 따르면 민아가 처음 보육원에 들어와서는 대화를 잘 안 하고, 책 읽는 데에도 흥미가 없으나 매우 활발하다면서, 전문 평가 결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있는 아이인 것이 확인되었는데, 민아에게 색연필과 도화지만 주면 조용히 그림을 그렸고 심지어 사탕보다 그림 그리기를 더 좋아할 정도라고 밝혔다.

민아는 육아원에서 원아들을 데리고 동물원 구경을 시켜줄 때의 즐거웠던 느낌을 ‘봄’이라는 주제의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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