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국제여행전 23일 난강전람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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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TF 타이베이 국제여행전시회가 23일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개막되었다. 사진은 한국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타이베이국제여행전시(International Travel Fair, ITF)가 11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나흘 간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거행된다.

이번 전시는 처음으로 타이베이 난강 제1전람관에서 거행되며 ‘여행 축제’를 테마로 일련의 마케팅 이벤트와 포럼을 마련하였다. 세계 60개 국가와 지역의 1700개의 부스로 전개되는 전시로 국내 여행 관련 전람회에서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금년(2018) 3분기까지(1월-9월) 타이완인의 출국 숫자는 1270만 연인원을 넘어서서 작년(2017) 동기 대비 7.5%의 성장을 보였다. 이 밖에 여행에 대한 취향이 변화하면서 여행 상품도 부단히 새로워지고 있는데 따라서 전람 형식도 현재의 여행 트랜드에 발맞춰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전람회장에서는 이동식 음식차량과 캠핑 스타일을 비롯하여 마사지 체험, 거리 공연(버스킹), 그리고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ITF 타이베이국제여행전시는 1987년 숭산(松山)공항전람관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이래 매년 참가 기관의 규모가 확대되고 관람객 수 또한 증가되는 추세이며, 작년(2017)에는 36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어 아시아에서는 최대규모의 여행전람회이자 관람객 숫자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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