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향연 – 타이중 국제화훼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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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3일부터 2019년 4월24일 사이 타이중(臺中)에서 국제화훼박람회가 거행된다.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은 타이중시에서 주최하는 화훼박람회에 고궁의 인기 유물인 취옥백채(翠玉白菜) 등 2점의 옥기를 화훼박람회 고궁화첩관(故宮花蝶館)으로 옮겨져 전시한다. 사진은 천치난(陳其南) 국립고궁박물원 원장(취옥백채 옆)과 린쟈룽(林佳龍) 타이중 시장이며, 양 옆은 고궁 취옥백채 캐릭터와 타이중시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중(臺中) 국제화훼박람회가 3일 개막되었다. 타이완은 비록 지리적으로 열대와 아열대의 기후대에 있지만 꽃과 나무의 생태를 보면 열대에서부터 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훼가 존재한다.

2018년11월3일부터 2019년 4월24일 사이 타이중(臺中)에서 거행되는 국제화훼박람회 기간 국립고궁박물원 취옥백채(翠玉白菜)가 화훼박람회 고궁화첩관(故宮花蝶館)으로 옮겨져 전시된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화훼박람회에서 당연히 각종 꽃을 구경할 수 있지만 이번 타이중 화훼박람회에서의 또 하나의 초점이 되는 것은 원래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에 소장되어 전시했던 취옥백채(翠玉白菜)가 화훼박람회 기간 타이중으로 옮겨져 전시된다는 점이다. 취옥백채 외에도 취옥소백채(翠玉小白菜)도 함께 전시된다.
2018년11월3일부터 2019년 4월24일 사이 타이중(臺中)에서 거행되는 국제화훼박람회 기간 국립고궁박물원 취옥소백채(翠玉小白菜)가 화훼박람회 고궁화첩관(故宮花蝶館)으로 옮겨져 전시된다.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린쟈룽(林佳龍) 타이중 시장은 이번 화훼박람회 기간 800만 관람객을 흡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여기에 더하여 국내외에서 높은 지명도와 인기를 끌고 있는 비취 배추 – 취옥백채가 ‘고궁화첩관- 故宮花蝶館’으로 옮겨져 전시된다고 말했다.

취옥백채는 11월3일부터 내년(2019년) 4월24일까지 타이중 화훼박람회 고궁화첩관에서 전시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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