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산육봉연어 3000마리 새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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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보어(國寶魚)로 불리는 포모산육봉연어(櫻花鉤吻鮭)는 빙하시기에 고산 계천으로 왔다가 갇혀져서 현지에 서식하게 된 육봉 산천어이다. 멸종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당국에서 보육 및 역사적 서식지 모색 등을 통해 포모산육봉연어를 방류 및 보육하고 있다. -사진: 쉐바국가공원관리처 제공

타이완 쉐바(雪霸)국가공원관리처는 타이완 국보어(國寶魚)로 불리는 포모산육봉연어(櫻花鉤吻鮭) 산천어의 이전 보육지를 모색하기 위하여 각 역사 서식지를 탐방하고 1년 간의 평가를 거친 후 중남부 난터우(南投) 허환(合歡)계천을 선정하여 3000마리를 방류하였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쉐바국가공원관리처는 난터우 허환계천은 타이루거(太魯閣)국가공원 관할 범위 내에 위치하며 원래 포모산육봉연어가 서식하는 치쟈완(七家灣)계천의 천연 여건과 매우 흡사하여 이번 국보어를 방류하는 지점으로 정하게 되었다며 방류 계천의 범위는 근 15킬로미터라고 말했다.

포모산육봉연어는 타이완의 국보어로 불리며 빙하시기에 산천으로 왔다가 기후의 변화로 현지에 갇히면서 타이완의 2천 미터 이상의 고산 계천에서 서식하게 되었다. 또한 중화민국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타이완 통화 가운데 최고 액면인 2천원권 후면에 포모산육봉연어 이미지가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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