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특선- 가족 이야기, 東吳대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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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와 동우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12일 타이베이 동우(東吳)대학교에서 개막되어 주최 및 협찬 기관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 주최기관의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양창수 대사(좌5)와 동우대학교 판웨이다(潘維大, 좌4) 총장의 치사로 막을 열었다. 사진은 영화배급사 챠이창(采昌) 마케팅부 중졔쟝(鍾劼璋, 좌1)부장, 국립지난국제대학교 양우쉰(楊武勳, 좌2)교수, 챠이창(采昌) 숭원옌(宋文彥, 좌3) 부사장, 판웨이다 총장(좌4), 양창수 대사(좌5), 동우대학교 인문사회대학 황슈돤(黃秀端, 우4) 학장, 문화부 문화교류사 쟌메이쥐안(詹美娟, 우3) 과장, 국립타이둥대학교 챠이정량(蔡政良, 우2) 교수, 동우대학교 허사나(何撒娜, 우1) 교수. -사진: jennifer pai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동우(東吳)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영화특선’ 개막식이 12일 오후 4시 동우(東吳)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에서는 주최측의 개막 치사에 앞서 영화 티저 영상 모음을 우선 선보여 관중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했다.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12일 타이베이에서 개막되었다. 양창수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사가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jennifer pai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12일 타이베이에서 개막되었다. 판웨이다(潘維大) 동우대학교(東吳大學) 총장이 치사를 하고 있다. -사진: jennifer pai

양창수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대사는 치사에서 한국과 타이완 간 문화의 유사성이야말로 양국 교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되어줬다고 강조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속의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 등이 인적 교류 및 상호 이해에 크게 작용하였다고 말했다.

동우대학교 판웨이다(潘維大) 총장은 양창수 대사와 맺게 된 반가운 인연에서부터 한국 각계와의 교류를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판 총장은 최근에는 대학 내에 일한교류위원회를 설립하여 한국 각 대학교와의 학술교류를 촉진하고 있다며 이번 학기에는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와 공동으로 영화감상 행사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학 교수들과의 학술 교류, 한국 관련 학술 강좌 개최 등, 한국과 동아시아 연구 분야에 쏟은 노력이 차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쁨을 나누었다.

특선 한국영화 5편 중 개막 첫날에는 정윤철 감독, 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말아톤’이 방영되었다.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시작되기 전 양창수(우) 대사와 판웨이다(좌) 총장이 2016년 양 대사 부임 후 동우대학교를 제일 먼저 방문하면서 맺어진 인연과 친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서로의 돈독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완에서의 한국 관련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한국관광공사 전동현 타이베이지사장이 늘 함께했던 것 같다. 한국 관광 홍보에 매우 적극적이다. -사진: jennifer pai

‘한국영화 속의 가족을 만나다(遇見韓國電影中的家)’라는 주제로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타이베이 동우(東吳)대학교, 난터우(南投)의 국립지난(暨南)국제대학교, 타이둥(臺東) 국립타이둥대학교 등지에서 거행된다.

특선 영화는 말아톤(2005년, 정윤철 감독, 번역명: 馬拉松小子), 형(2016년, 권수경 감독, 번역명: 我的麻煩老哥), 그것만이 내 세상(2017년, 최성현 감독, 번역명: 那才是我的世界), 덕구(2017년, 방수인 감독, 번역명: 最後的禮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1년, 민규동 감독, 번역명: 世上最美麗的離別) 등 5편의 따뜻한 가족 사랑과 감동을 주는 한국영화이다.

‘한국영화특선- 가족, 우리 모두의 이야기’ 행사가 12일 타이베이 동우대학교(東吳大學)에서 개막되었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완의 사회 대중들이 쉽게 한국적인 가족 사랑을 영화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는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관람 신청을 하여 주최기관에서 관람권을 배부하였다.영화 상영 기간은 10월12일(금)부터 14일(일)까지는 타이베이 동우대학교에서, 10월19일(금)부터 21일(일)까지는 난터우현정부 문화국 강연홀 및 국립지난국제대학교에서, 11월2일(금)부터 4일(일)까지는 타이둥시의 국립타이둥대학교에서 ‘말아톤’ 등 5편의 한국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한국영화 감상 활동은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동우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난터우현정부, 국립지난국제대학교, 국립타이둥대학교 등 지방정부와 대학교를 비롯하여 챠이창(采昌), 커러(可樂), 처쿠(車庫)등 영화배급사가 공동 협찬하였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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