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트와일라잇'(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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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JJ林俊傑(린쥔졔)의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不為誰而作的歌(Twilight)'는 유튜브에 뮤비가 업로드된 후 신속하게 1억 뷰어를 돌파한 인기곡이다. -jennifer pai

이야기가 있는 음악- 트와일라잇

싱가포르 음악인 중에서 타이완에서 데뷔하여 톱가수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다. 이중에 싱어송라이터 린쥔제(林俊傑-JJ Lin)는 지난 번에도 소개를 했듯이 타이완의 음악대상인 金曲獎-Golden Melody Awards의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남자가수상을 두 차례, 최우수 작곡상도 수상을하는 등 음악상 수상 경력이 풍부하며, 그를 골든 멜로디 가수왕, 또는 이동하는 CD음반이라고 부른다.

林俊傑를 말할 때 2003년도에 첫 번째 창작 앨범 ‘악행자-樂行者’로 타이완에서 데뷔한 후, 다음 해인 2004년에는 두 번째 앨범 ‘제2의 천당-第二天堂’에 수록된 ‘강남-江南’이라는 노래도 중화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번에 띄어드리는 2017년 5월에 발행한‘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不為誰而作的歌’-Twilight(황혼)이라는 노래는 YouTube에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된 후 신속하게 1억 뷰어라는 높은 인기와 기록을 세웠다. 중화권이 공인하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가수 중의 한 명인 JJ林俊傑의 노래 트와일라잇-不為誰而作的歌를 함께 감상해 보겠다.

不為誰而作的歌-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 (Twiligt-트와일라잇)
노래: 린쥔졔(林俊傑), 작곡: 린쥔졔(林俊傑), 작사: 린치우리(林秋離)

原諒我這一首 不為誰而作的歌
感覺上彷彿窗外的夜色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이 노래를 용서해줘
창밖의 밤의 경치 같은 느낌을

曾經有那一刻 回頭竟然認不得
需要 從記憶再摸索 的人 和他們關心的
的地方 和那些走過的
예전 언젠가 돌이켜 볼 때 기억이 나질 않아서
기억을 더듬어야만 생각나는 사람과 그들이 관심을 갖는
그런 지나왔던 곳이 있어

請等一等
좀 기다려 줘요

夢為努力澆了水 愛在背後往前推
꿈은 노력을 위해 물을 주고, 사랑은 배후에서 앞으로 밀어준다

當我抬起頭才發覺 我是不是忘了誰
고개를 들어서야 내가 누구를 잊었는지 깨닫게 된다

累到整夜不能睡 夜色哪裡都是美
피곤해서 밤새 잠 못이루고, 밤의 경치는 그 어디에서든 아름답다

一定有個人 他 躲過 避過 閃過 瞞過
분명 누군가가 있다, 그는 숨고 피하고 비키며 감춰버렸다

他是誰 他是誰
그는 누굴까, 그는 누구이지

原諒我這一首 不為誰而作的歌
感覺上彷彿窗外的夜色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이 노래를 용서해줘
창밖의 밤의 경치 같은 느낌을

曾經有那一刻 回頭竟然認不得
需要 從記憶再摸索 的人 和他們關心的
的地方 和那些走過的
예전 언젠가 돌이켜 볼 때 기억이 나질 않아서
기억을 더듬어야만 생각나는 사람과 그들이 관심을 갖는
그런 지나왔던 곳이 있어

請等一等
좀 기다려 줘요

夢為努力澆了水 愛在背後往前推
꿈은 노력을 위해 물을 주고, 사랑은 배후에서 앞으로 밀어준다

當我抬起頭才發覺 我是不是忘了誰
고개를 들어서야 내가 누구를 잊었는지 깨닫게 된다

累到整夜不能睡 夜色哪裡都是美
피곤해서 밤새 잠 못이루고, 밤의 경치는 그 어디에서든 아름답다

一定有個人 他 躲過 避過 閃過 瞞過
분명 누군가가 있다, 그는 숨고 피하고 비키며 감춰버렸다

他是誰 他是誰
그는 누굴까, 그는 누구이지

也許在真實面對自己才不顧一切
去探究當初我害怕面對
진정으로 나자신을 직시할 때에서야 뒤돌아보지 않고
용감하게 애초에 내가 두려워했던 것을 대면하게 될 거야

夢為努力澆了水 愛在背後往前推
꿈은 노력을 위해 물을 주고, 사랑은 배후에서 앞으로 밀어준다

當我抬起頭才發覺 我是不是忘了誰
고개를 들어서야 내가 누구를 잊었는지 깨닫게 된다

累到整夜不能睡 夜色哪裡都是美
피곤해서 밤새 잠 못이루고, 밤의 경치는 그 어디에서든 아름답다

一定有個人 他 躲過 避過 閃過 瞞過
분명 누군가가 있다, 그는 숨고 피하고 비키며 감춰버렸다

他是誰 他是誰
그는 누굴까, 그는 누구이지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不為誰而作的歌)의 가사는 간단하면서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진심이 우러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노래 제목이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라고 되어 있는 만큼 어떤 특정 대상을 위해 쓴 곡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사에서 표현하고 싶은 건 바로 우리가 주변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배려해주는 사람들을 평소에 소중하게 여기지도 않고 간과해 버리거나 그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서 꼬집은 부분이 있다. 즉 나를 도와줬던 사람이나 도움 받았던 일은 벌써 잊어버렸을 수도 있고, 내게 잘 해주는 사람은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여길 수도 있는 점을 검토하며 이러한 주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길 것을 당부하는 바람을 담은 곡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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