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음악-林俊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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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10월초 이야기가 있는 음악 시간에서는 싱가포르 출신의 중화권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린쥔졔(林俊傑)의 히트곡을 소개한다. -사진: jennifer pai

전반적인 중화권의 최고의 음악인들은 이곳 타이완을 중심으로 하여서 데뷔하고 활동을 하며 톱가수, 톱작곡작사가로 이름을 알린 중화권 가요계 음악인들이 많은데, 이중 싱가포르의 싱어송라이터 린쥔제(林俊傑-JJ Lin)을 소개한다.

보통 제이제이(JJ)라고 불리는 林俊傑는 싱가포르 국적의 유명 가수이자 작곡, 작사, 프로듀서이며, 타이완의 음악대상인 金曲獎-Golden Melody Awards의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하여, 최우수 남자가수상은 두 번씩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어서 골든 멜로디 가수왕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그는 2003년도에 첫 번째 창작 앨범 ‘악행자-樂行者’를 데뷔 앨범으로 내놓았고, 다음 해인 2004년에는 두 번째 앨범 ‘제2의 천당-第二天堂’ 에 수록된 ‘강남-江南’이라는 노래도 중화권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004년도에 타이완의 골든 멜로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강남’에 이어서 ‘보조개-小酒窩’, ‘조조-曹操’ 등 곡으로 이미 중화권 노래방의 필수곡을 연이어 탄생시켰다.

2014년도에는 앨범 ‘네가 있어서-因你而在’로 제25회 골든 멜로디 최우수 국어부문 남자가수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나와의 대화-和自己對話’로 제27회 골든 멜로디 최우수 국어부문 남자가수상과 최우수 작곡상을 수상했다.

싱가포르 출신이어서 중화권에서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는 2008년도 베이징올림픽에서 성화 봉송에도 참여했던 가수이며, 2009년도에는 싱가포르의 걸출한 청년상을 받는 등 여러 면에서 활약을 하였다.

2017년 5월에 ‘누구를 위해 만든 게 아닌 노래-不為誰而作的歌’라는 노래는 YouTube에 뮤직비디오가 업로드된 후 신속하게 1억 뷰어라는 높은 인기와 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12월에 ‘수련 애정-修煉愛情’’이라는 노래도 역시 YouTube에서 1억 뷰어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워, 같은 해에 두 곡으로 횟수 2억이 넘는 인기를 누렸다. 

林俊傑는 중화권이 공인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가수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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