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음악- 위원원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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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원(于文文,우문문)은 2014년도부터 여러 노래 경연과 가수 선발 대회 등에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긍정과 관람 청취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가창력과 연기력 그리고 외모 모두 매우 뛰어난 연예인이다. - 사진: 타이완 소니 제공

2018.08.30.

위원원(于文文, 우문문)의 체면(體面)이라는 노래는 2018년 2월에 인기가요 곡으로 차트에 오른 후 8월24일 현재까지 타이완 온라인 음원 다운로드 랭킹 2위를 차지하여 지속적인 톱텐(Top 10) 유행 가요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위원원은 2014년도부터 여러 노래 경연과 가수 선발 대회 등에 참가하여 심사위원들의 긍정과 관람 청취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녀는 4살 때부터 피아노, 기타 등 기악 레슨을 받았고,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이다. 하지만 가수보다는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었다. 2013년도부터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했고 2017년 연말에 중국에서 상영된 ‘전임3: 재견전임(The Ex-File: The Returen of the Exes)’에 출연하여 인기 절정에 달하게 되었다.

이 노래는 바로 그녀가 주연을 한 영화 ‘전임3’ 영화의 삽입곡이다. 영화에서 남여 주인공(한경, 위원원)이 사귄 지 5년이 지나면서 권태기를 맞게 되었다. 주인공 위원원이 ‘체면’이라는 노래를 통해 실연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속으로는 안타깝고 괴롭고 슬프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태연하게 보이려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체면’은 위원원이 부르고 직접 작곡을 하였으며 가사는 당티엔이 하였다.
가사 내용에는

옛 추억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이야기를 막장 드리마로 만들지 말자
오랫동안 깊이 사랑을 해왔는데 그걸 망쳐야 하겠니
성년이 된 우리는 더 끌 필요도 없고 서로 빚을 지지도 않았어
시간을 허비한 건 내가 원한 거야
막이 내린 후 연기자가 스포트라이트가 꺼지는 걸 보고만 있는 것 처럼

다시 뜨거워지기에는 이미 늦었어
그렇다면 이별의 존엄은 남겨두자
너를 사랑했던 걸 후회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의 앤딩도 존중해

헤어지는 것도 체면을 지키며 하자
누구도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말자
빚진 게 뭐가 있다고
나는 줄 수 있고 가슴 아파할 용기도 있어
카메라 앞에서는 예전의 우리가 갈채를 하고 있어
눈물 흘리며 목이 쉬도록 외치고 있어
떠날 때도 체면을 지켜야 해
그래야 그동안 우리의 뜨겁고 진지하게 나눴던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을 테니까
집년 때문에 과거를 망가트리지 말자
나는 너를 사랑했었어
아주 확연하게

가장 익숙한 거리이지만 주인공이 바뀌었어
난 목메어 울었어
가슴 아프지만 고치를 뚫고 나온다고 생각할 거야
다시 뜨거워지기에는 이미 늦었어
그렇다면 이별의 존엄은 남겨두자
너를 사랑했던 걸 후회하지 않아
그리고 이야기의 앤딩도 존중해

헤어지는 것도 체면을 지키며 하자
누구도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말자
빚진 게 뭐가 있다고
나는 줄 수 있고 가슴 아파할 용기도 있어
카메라 앞에서는 예전의 우리가 갈채를 하고 있어
눈물 흘리며 목이 쉬도록 외치고 있어

떠날 때도 체면을 지켜야 해
그래야 그동안 우리의 뜨겁고 진지하게 나눴던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을 테니까
집년 때문에 과거를 망가트리지 말자
나는 너를 사랑했었어
아주 확연하게

안녕
우리의 만남은 헛되지 않았어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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