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이야기가 있는 음악08- 인디 음악(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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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디음악이 타이완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국 디지털레코드에서 기획한 인디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모아 타이완에서도 발행한 적이 있다. 음반재킷 복제 사진: jennifer pai

한국 인디 음악
2018.08.19.

타이완에서 한국 노래라고 하며는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있는 민요 ‘아리랑’에서부터 현재의 K-Pop 음악에 익숙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디 아티스트의 음악은 특별히 찾아보는 사람을 제외하고 뮤지션이나 음악 모두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몇 년 전에 타이완에서 한국 디지털 레코드에서 기획한 한국 인디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CD로 발매한 적이 있다. 많지 않은 수량이며 유행하지 않은 한국 노래이지만 이들 인디 아티스트들의 음악성도 귀기울여 들어볼 만하다.

‘한국 음악 사랑’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인 이 앨범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오늘은 멜로운즈(Mellowns), 이상한 계절 그리고 리조(Rizo)의 노래를 각각 한 곡씩 선사한다.

1,
멜로운즈 – The Answer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스가 미래의 답은 무엇인가 하는 영문 노래를 만들어서 부른 것이다.
모두 스스로에게 미래의 답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선율과 가사이다.

2,
이상한 계절 – 키스하지 말걸

2인조의 모던 포크 듀오이다. 이 노래에서는 남녀 사이가 아직 애인으로 향하는 진행형에서 발생한 해프닝을 묘사하였다. 잘못 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나 사랑에 대한 설렘을 아주 예쁘게 부른 것 같다. 기타 반주가 특히 돋보인 노래이다.

3,
리조 – 러블리(You’re so lovely), feat: bum

리조가 작곡 및 랩퍼를 담당하고 bum과 함께 부른 힙합곡이다. 힙합곡의 특징 중 하나는 역시 랩과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라고 본다.

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방송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음악, 한국의 인디음악은 8월19일부터 방송된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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