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07- 한국 노래 번안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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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8월12일 방송하는 한국 노래 번안곡 모음에서 소개되는 음반 재킷 - 좌로부터 蕭敬騰 ‘王妃’, 信樂團 ‘SHIN’, 王彩樺 ‘有唱有保庇’ , 이상 음반에서 한국 가요 번안곡을 소개한다. - 음반재킷 복제 사진 jennifer pai

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방송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음악방송 제7회에서는 한국노래를 번안하여 부른 중국어버전의 노래를 계속해서 소개한다.

타이완에서 외국 노래를 번안하여 불러 인생을 바꾼 연예인이 있다.
인생을 바꿨다고까지 말을 하면 매우 심각한 듯하지만 정말 적극적인 면에서 행운을 가져다 준 인생 역전을 맞이한 사람이 있다.

王彩樺-1969년생으로 50세에 가까워진 여성인데 춤과 노래와 연기 모두 다 하는 연예인 생활 중에 사회 대중에게 이미 굳혀진 이미지가 있다면 바로 개그우먼이다.

하지만 원래의 인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가져다 줄만한 환경은 아니었다.

20여 년 동안 영원한 B급 연예인 신세를 모면하지 못하였던 그녀의 사연을 방송에서 소개한다.

2010년 연말즈음에 한국 아이돌 그룹 T-ara의 노래 ‘Bo Peep Bo Peep’이라는 노래를 만나면서 인생 역전을 맞본다.

‘Bo Peep’이라는 발음이 타이완 사투리의 ‘비호하다’, 신명이나 조상의 보호를 받고 복을 받는다는 뜻과 비슷한 음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적극적인 의미를 지녔다. 그래서 한국노래를 번안할 때 ‘Bo Peep Bo Peep’을 ’保庇’ (타이완 사투리 발음으로는 Bo Bee라고 함)라고 제목을 붙이고, 앨범 타이틀은 ‘有唱有保庇’–노래를 부르면 비호를 받는다, 노래를 부르면 복을 받는다’라고 이름하였다.

정말로 이 노래를 불러서 신명의 비호, 신명이 내려준 복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이 외에도 타이완의 톱 가수 蕭敬騰(1987년생, Amis 원주민족)이 현빈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번안하여 부른 ‘會痛的石頭’-’아픔을 느끼는 돌’ 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방송에서 선사한다. 타이완 노래방에서 실연한 사람들이 애청할만한 곡이다.

가수 蕭敬騰은 한국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여 인기 가수로 등극한 황치열과 매우 비슷한 인생 에피소드를 경험하였다. 이에 관해서도 방송에서 소개한다.

방송 끝으로 Shin Band -信樂團의 메인 보컬 싱어송라이터이자 타이완 가요계의 진정한 락커 信밴드가 한국 노래를 번안하여 부른 ‘死了都要愛’ - ‘죽어도 사랑할거야’라는 노래를 선사한다. 원래 한국의 박완규가 부른 ‘천년의 사랑’이라는 노래이다. 부르기 어려운 노래이지만 역시 노래방에 가면 남자들이 앞다투어 부르려고 하는 노래이다.

타이완의 소리 Rti한국어방송 엔터테인먼트 음악방송 제7회는 8월 12일(일)에 방송된다.

2018.08.10.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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