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음악방송05-Bii의 드라마 종무염 OST(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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畢書盡(Bii), 2010년도에 데뷔한 타이완 가수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인기 정상에 올랐으며 한국적인 발라드풍의 노래를 부를 때 상당히 매력적이다. -사진: Eagle Music Production제공

Rti한국어방송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음악방송 제5회,
오늘은 역사 속의 실존 인물 가운데 미녀가 아닌 추녀로서 이름을 남긴 여인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제작한 현대판 드라마의 주제가를 소개한다.

종무염은 누구?

약 2300년 전인 중국 주나라 전국시대,

지금의 山東성에 세워진 제(齊)나라 無鹽(무염) 지방에 종리춘(鍾離 春, 기원전 312년에 왕후가 됨 )이라는 여인이 40을 훌쩍 넘길 동안 배필을 얻지 못했다. 그녀는 못생긴 추녀로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로 외모가 남달랐다.

미녀와 추녀는 그 시대의 유행과 기준이 있겠지만 그녀는 어느 시대에 살든 아름다움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외모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남성들의 호감을 얻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을까?

2천여 년전 중국 한(漢)나라을 세운 한고조 유방의 동생 초원왕(楚元王) 유교(劉交)의 현손인 유향(劉向)은 황족 출신이지만 정직하고 나라 사랑의 충성을 다하여 전국시대 애국시인 굴원(屈原)에 비견했던 서한시대 문학가이기도 하다.

유향(劉向–기원전 77년~기원전 6년)이 집필한 수많은 도서 가운데 <열녀전>이 있다, 거기에 종무염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종무염의 본명은 종리춘이다. 그녀는 제나라 무염읍 출신의 여인으로 제나라 선왕(齊宣王)의 왕후이다.

그녀는 매우 추하다, 이마와 눈이 움푹 들어갔고, 키는 매우 크고 콧구멍은 하늘을 향해 있고, 목은 짧고 굵으며 (남성처럼)결후까지 있다. 모발이 희소하여 대머리에 가까우며 몸매는 꼽추 같고 피부는 칠을 발라놓은 듯 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금 봐도 예쁜 쪽으로는 상상이 가지 않는 여인이지만 슬기와 용기와 자신감으로 제나라 선왕의 왕후가 되었다. ‘

사실, 종무염 그러면 제나라 선왕의 왕후가 된 것 외에 그녀 얼굴에 붉고 커다란 반점이 있는 모습이 바로 떠오르게 된다.

종무염을 현대 극으로 각색한 드라마는 타이완을 비롯하여 특히 홍콩에서 여러 번 리메이크를 하였고 중국에서도 각색하여 방송한 바 있다. 종무염 역으로 나온 여자 주인공은 중화권 어디에서 제작을 하였든 절대로 추녀들은 아니다.

타이완의 楊謹華, 싱가포르는 范文芳 등은 미녀선발대회에서 충분히 입선할 자격이 있는 미녀들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캐스팅할 때 아무래도 시청률을 감지하였을 것이다.

미모로 이름을 남긴 여인은 아니지만 제나라 선왕 전벽강(田辟殭)을 설득하여 1국의 왕후로 맞이하도록 한 지혜와 용기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종무염과 관련하여 타이완에서 제작한 19부작 드라마 종무염의 드라마 오프닝과 엔딩곡을 Bii 畢書盡의 노래를 소개한다.

畢書盡은 2010년 7월에 타이완에서 데뷔한 아버지는 중국인, 어머니는 한국인인 한국화교 출신의 가수이다. Bii의 2010년도 타이완 드라마 ‘종무염’의 주제가로 오프닝 곡 ‘到不了的幸福 -닿을 수 없는 행복 (작곡: Jenny Kuo/작사:白馥斳)’과 엔딩 곡 ‘轉身之後-뒤돌아선 후 (작곡:何俊明/중국어 작사:何俊明/ 한국어 작사:Bii)’를 띄어드린다. 이중 엔딩곡 ‘뒤돌아선 후’는 중국어 가시 외에 한국말 가사를 가수 Bii가 직접 붙여서 불렀다. 한국어 버전도 함께 감상해 보실 것을 추천드린다.

방송 끝으로는 예전에 Bii가 불러서 타이완에 더 많이 알려진 한국 BigBang의 ‘태양’이 부른 ‘눈.코.입’을 선사한다.

Rti 한국어방송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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