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雨-비바람을 주제로 한 타이완 가요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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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북쪽에 위치한 예류(野柳)지질공원의 촛대바위는 이곳의 특이한 경관으로 유명하다. 타이완 북부 해안은 태풍이나 바람이 크게 불 때 파고가 매우 높아 상당히 위험하다. 따라서 예류지질공원도 태풍 경보가 내려지는 날에는 개방을 하지 않는다.-사진 jennifer pai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 음악 -03
테마: 風雨-비.바람

매년 7월에서 9월 사이는 타이완의 태풍시즌이다.
가장 무더운 시기이면서도 대량의 강우를 동반해주는 태풍이 집중적으로 부는 시기이면서도, 타이완의 모든 학급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이기도 하다.

타이완의 여름방학 기간은 두 달 내지 두 달 반 정도이다. 방학이 긴 이유는 무더위와 잦은 태풍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오래 전부터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거의 학교에 냉방장치가 있어서 교실에서의 학습은 오히려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그런데 태풍은 다르다. 태풍이 오면 적게는 바람이 좀 크게 불고, 비가 좀 많이 오겠지만 어떨 땐 막대한 물난리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한다.

한여름 모두 평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

7월15일(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음악방송 3회에서는 비.바람을 주제로 타이완의 유행 가요 몇 곡을 골라 선사할 예정이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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